코래픽(KORAPHIC)의 이야기와 슬로건(Story/Slogan)을 소개합니다.

코래픽(KORAPHIC)은 KOrean + gRAPHIC의 약자로, 

현재의 우리들에게 의미있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소개하는 브랜드입니다. 

코래픽(KORAPHIC)의 브랜드 슬로건이며 철학인 '나도 모르게 이ㅈㅆㅅ다'는

 ​동음이의어인 '잊다', '잇다(연결하다)'와 '있다(존재하다)'를 동시에 뜻하는 문장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채 이어져 내려오고 있던,

낯선 전통들을 코래픽(KORAPHIC)만의 관점으로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. ​

 영어 슬로건인 'connected, before I know'에도 그러한 내용이 잘 담겨 있습니다. 

로고에 사용된 원형은 조선시대에 사용되던 옛 태극문양(Traditional Taegeuk Symbol)을 그래픽화 한 것으로,

코래픽(KORAPHIC)의 디자인 출발점과 발전방향을 명징하게 보여줍니다.